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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랑의 도시락’ 1만2천980개 전달
金지사 “전남여협 자원봉사 경북과 우호 증진 큰 역할”

2020. 04.02. 19:14:00

전남도가 지난 한달 간 ‘사랑의 도시락’ 1만2천980개를 경북 지역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2일 화순에서 지난 한 달간 진행해 온 ‘사랑의 도시락’ 성과를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을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전남의 신선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1만2천980개의 도시락이 안동의료원과 안동시보건소, 김천의료원, 포항의료원 등 경북도내 4개 의료현장의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사랑의 도시락’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생업을 반납한 채 묵묵히 자원봉사를 진행해 경북 의료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에게 전남의 인심을 알리고 전남과 경북의 우호 증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경북 지역의 의료진과 환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사랑의 도시락을 만드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상황이나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 여성들이 큰 몫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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