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 재생 준비중
2020. 03. 17(화) 19:25 가+가-
목포소방서는 최근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시 청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및 장보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온누리 상품권 사용하기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전통시장 이용 홍보하기 ▲주2회 지역상권 이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장경숙 목포소방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나서 지역상권을 이용하면 상인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온누리 상품권 사용하기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전통시장 이용 홍보하기 ▲주2회 지역상권 이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장경숙 목포소방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나서 지역상권을 이용하면 상인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