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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행복주택 건립·운영 설문조사 응답자 60% “저렴한 주거비용 최고 장점”
에어컨·무인택배함 시설 선호

2020. 02.24. 19:50:00

광주도시공사는 청년계층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행복주택 건립사업’ 중 현재 추진중인 서림마을 행복주택(500세대)과 광주역 행복주택(700세대)의 효율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입주민과 입주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기존 광주역 행복주택의 거주자와 사회초년생, 인근대학생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부터 올 초까지 30여일간 진행됐으며, 행복주택에 대한 인지도, 입주 시 고려사항, 필요한 내부옵션과 부대시설 등을 물었다.

그 결과, 행복주택의 선택사유로 ‘저렴한 주거비용(60.5%)’ 접근성 (15%)을, 입주시 고려사항은 ‘위치(26%)’, 주거비용(25.4%)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내부에 필요한 실내옵션으로는 ‘에어컨(30%)’, ‘냉장고(27%)’, 부대시설은 ‘무인택배함(29%)’, ‘헬스장(22%)’ 등의 순이었다.

노경수 사장은 “청년계층의 주거문화와 인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조사였으며 행복주택에 대한 건립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올해 설문조사한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가 협약을 맺고 국비 약 322억 등 총사업비 약 1천180억원을 투입해 도심지 내 유휴부지와 노후주택지에 청년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1천2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행복주택은 지난해 7월부터 입주, 운영 중이며, 서림마을은 올해 11월 준공할 계획으로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외부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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