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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동부권 신속 진단검사
국립여수검역소서 진단검사 가능

2020. 02.24. 19:49:58

전남 동부권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24일 “동부권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국립여수검역소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 동부권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전남보건환경연구원(무안 소재)이나 타 지역 검사기관으로 의뢰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코로나19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 의뢰를 통해 국립여수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검사 지연 예방과 검사 결과의 신속한 통보로 동부권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도는 누리집 등을 통해 감염 의심자가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있다.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정세균 총리와 면담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에어텐트 55개 추가 설치와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 시스템 구축을 건의한 바 있다.

도는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은 올바른 손 씻기, 옷 소매로 입·코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꼭 지키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될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시·군 보건소에 신고를 당부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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