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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을 고삼석·양향자·이남재 경선 확정

2020. 02.21. 18:43:27

민주, 오제세 공천 탈락…현역 25명 단수 공천


여성 전략공천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광주 서구을이 고삼석 전 방통위원. 양향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남재 전 이낙연 전남지사 정무특보 등 3인 경선으로 최종결정됐다.

민주당은 그러나 단수공천이 예상됐던 광주 서구갑(송갑석)을 포함해 전남의 3개 선거구(순천, 여수갑, 광양·구례·곡성)는 여전히 전략공천이나 경선 방침을 확정하지 않은 채 논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는 21일 현역 의원 지역구 25개를 포함해 모두 38개 지역에 대해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서울 광진갑(전혜숙)·강남을(전현희)·송파병(남인순)·부산 진구갑(김영춘)·남구을(박재호)·북강서갑(전재수)·해운대을(윤준호)·사하갑(최인호)·연제(김해영)·대구 북구을(홍의락)·수성갑(김부겸)·경기 부천 소사(김상희)·충북 청주 흥덕(도종환)·충남 아산을(강훈식) 등이 현역 의원 단수 공천 지역이다.

원외 단수 공천 지역으로는 서울 양천을(이용선)·강서을(진성준)·인천 미추홀갑(허종식)·부평갑(홍미영)·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아산갑(복기왕)·서산·태안(조한기) 등이 포함됐다.

광주 서구을(고삼석·양향자·이남재)을 비롯한 8개 지역은 경선 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역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은 경선을 하되, 이곳에 공천을 신청한 김남국 변호사는 다른 전략 지역으로 배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조국 백서' 필자인 김 변호사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쓴소리를 낸 금 의원 간 '조국 내전'이 예상됐던 강서갑에서는 금 의원과 다른 예비후보 간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강서갑은 금 의원을 비롯해 안성현·한명희·강선우 후보 등 4명을 대상으로 적합도 조사 등을 진행한 뒤 후보를 압축해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공관위는 4선 현역인 오제세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오 의원의 지역구인 충북 청주 서원을 경선 지역으로 하고, 오 의원을 제외한 이광희·이장섭 후보를 경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위원장은 "후보 적합도 조사 혹은 현역 의원 평가 조사 등을 두루 감안하고 그 이외 의정활동 성과나 여론조사 중 지역 재출마 지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심사점수를 매긴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현역 이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금천은 전략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전략공관위에 요청했다.
한편, 민주당 총선 영입인재들은 후보 추가공모를 신청했으나 아직 지역구나 비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이 위원장은 밝혔다.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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