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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6천억 규모 사업 발주
상반기 85%…도내업체 보호제도 적극 추진

2020. 02.13. 19:41:04

전남도는 도와 시·군에서 발주한 올해 3조1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대한 발주계획을 발표하고 도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에 공개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 자체 발주한 1천만원 이상 사업은 ▲공사 321건 4천930억원 ▲용역 316건 415억원 ▲물품 419건 506억원으로 총 1천56건에 5천85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4건, 1천 342억원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강진 까치내재터널 개설공사 578억원 ▲곡성 유정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294억원 ▲진도 청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89억원 ▲순천 회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24억원 ▲나주 노안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04억원 ▲무안 청천천 98억원 등이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가 발주한 사업의 85%인 998건, 4천978억원을 상반기에 신속 발주할 계획이다.

박용일 회계과장은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무 공동 도급률을 49% 이상으로 운영하고 공사 현장에서 소요될 자재는 도내 생산 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촉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계약 체결이나 계약심사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발주한 사업은 전남도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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