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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보건소, 군민 건강수명 증진 치매·정신 통합 복지서비스 주력

2020. 01.07. 19:40:56

함평군보건소가 올해 국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확보에 주력한다.

7일 함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신설 ▲신생아 양육지원금 확대 지원 ▲노인 결핵 전수검진 ▲만성질환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영양실습실 신설 및 체험형 영양교육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시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감염병 관리사업 등 관계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지역보건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총 8개 사업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보건소는 ▲치매·정신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 ▲감염병 발생 최소화 ▲생애주기·생활터별 체계적 건강관리 등에 방점을 찍고 다양한 지역보건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현실을 감안해 치매예방 및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사후관리와 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등의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호평을 받은 치매안심마을을 추가 운영,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초빙해 집단·개별 심층상담을 통한 군민 정신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의료 취약계층과 관련, 건강 격차 해소에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만성질환자·장애인·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암 환자 등 희귀 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강화한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올해 계획한 지역 맞춤형 보건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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