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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파견 노동자들 정규직 전환 요구 총파업

2019. 12.10. 19:24:19

10일 오전 전남대병원 본원 앞에서 열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등 관계자들이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애리 기자
전남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섰다.

1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본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 형태로 간접 고용을 유지하는 병원을 규탄하고 연내 직접 고용 합의 완료를 촉구했다.

청소·시설 관리·주차·경비 등 업무에 종사하는 이들 노동자는 전남대병원 본원과 분원 등 4개 병원에서 54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7월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2년 5개월째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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