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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행복나눔 연탄 봉사

2019. 12.02. 18:50:55

기아차 광주 3공장 현장관리자들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조립3부 주임, 그룹장, 파트장으로 구성된 현장관리자 모임 ‘행복한 사람들’은 지난달 30일 서구 서창동을 찾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행복나눔 연탄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이날 행사는 날로 추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연탄봉사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조립3부 현장관리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과 이불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배달했으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돼 연탄을 나르는 현장에는 내내 훈훈한 온기가 감돌았다.

‘행복한 사람들’은 이날 연탄 2천장과 30세대에 이불을 배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난방비 부담을 덜어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연말에 연탄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일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아차에 보내주시는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광주 3공장 조립3부 현장관리자 모임 ‘행복한 사람들’은 지난 2017년 남구 월산동에 연탄 3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북구 임동, 그리고 올해 서구 서창동까지 매년 겨울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겨울철 난방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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