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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업 전망 ‘컴컴’
제조업 업황 BSI 59, 전달 比 3p↓…내수 부진 등 영향

2019. 12.02. 18:49:56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업황 현황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사업체 5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 조사를 한 결과 12월 제조업 업황 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59로 지난달 전망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77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올랐다.

광주·전남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올해 1월 75, 2월 54, 3월 68, 4월 70, 5월 69, 6월 70, 7월 68, 8월 63, 9월 56, 10월 60, 11월 61로 계속해서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다.

전국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71로 지난달 전망대비 1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74로 지난달 전망대비 2p 상승했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치(100) 이상이면 향후 경기가 전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 미만이면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제조업의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6.1%),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15.8%), 불확실한 경제 상황(12.5%), 기타(28.8%) 등이 꼽혔다.

비제조업의 경영 애로사항은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23.5%), 내수부진(22.6%), 경쟁 심화(1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월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업황 BSI는 61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비제조업 업황 BSI는 77로 전월대비 4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임후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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