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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위안부 피해자 모독…사과하라”
대학생 단체 “불매운동 계속”

2019. 10.21. 19:18:06

‘위안부 모독 논란’을 일으킨 광고를 낸 일본계 의류업체 유니클로에 학생 단체들이 사죄를 촉구했다.

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디타워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니클로가 광고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80년 전 식민지배 우리가 기억한다”, “아베가 사죄할 때까지 불매운동은 계속된다” 등 구호를 외쳤다.

정은주 강제동원공동행동 간사는 “(광고에 등장한) ‘80년 전’은 일본 예능인과 정치인이 ‘왜 강제징용 문제를 아직도 꺼내냐’고 우리 정부에 시비를 걸 때 희화화해서 쓰는 말”이라며 “유니클로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했지만 저는 일부러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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