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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는 호남권 발전 중요한 핵”
송재호, 광주 AI 결합시 시너지 높을 것으로 전망

2019. 09.19. 18:28:43

자유한국당 일각에서 ‘한전공대’ 설립·운영에 방해가 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국정과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한전공대는 호남권 발전의 중요한 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지난 16일 청와대 출입 지역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축을 크게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3구분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한전공대가 들어설 나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특화 사업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AI 사업이 결합하면 호남권 발전 축의 성공 시너지가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가 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한전공대’ 설립의 당위와 효과에 대해 ‘호남 발전의 핵’으로 명료하게 정의를 내린 것은 주목된다.

그는 이어 “한전공대는 범정부적으로 구성한 ‘한전공대설립지원위원회’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한전공대를 매개로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너지는 굉장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될 4차 산업 시대에는 호남권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진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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