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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 극복…‘인생 공식’ 말하다
‘인생 교과서’ 백금기 지음/에스북/8천500원

2019. 09.08. 18:05:49

“어떻게 하면 지금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27년 전 전기 감전 사고로 지체(절단)장애인이 된 저자 백금기씨가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 좌절을 딛고 지금의 삶을 살아가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바로 ‘인생 교과서’다.

저자 백금기(사진)씨는 스무살이던 1992년 8월17일 전기 작업 중 2만2천900V의 감전사고로 인해 지체(절단)장애인이 됐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했을 때 한 강의를 듣고 인생목표를 설정할 수가 있었고, 인생목표가 있었기에 중증장애를 이겨낼 수가 있었다. 인생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 결 같이 실천했던 여덟 가지 공식을 정리했다. 목표관리, 시간관리, 건강관리, 인맥관리, 재정관리, 이미지관리, 멘토찾기, 사회공헌이 있었기에 인생목표를 달성해 원하는 삶을 살수가 있었다.

책은 8장으로 나눠 저자가 생각하는 ‘인생공식’을 풀어낸다.

▲제1장 목표 설정 방법 ▲제2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시간관리 ▲제3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건강관리 ▲제4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인맥관리 ▲제5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재정관리 ▲제6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이미지관리 ▲제7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멘토 ▲제8장 목표 달성의 꽃은 사회공헌 등이다.

저자는 “죽을 때 까지 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다. 표가 있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자는 전기에 감전돼 왼쪽팔과 다리, 오른쪽 집게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잃었고, 전신45% 4도 화상으로 지체장애1급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실천경영연구소 대표, ㈜세계화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 중이다.

경기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협성대에서 박사과정을 공부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장애마저도 축복이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내 인생을 바꿔준 최고의 비법, 멘토링’이 있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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