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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에 조정래

2019. 09.08. 18:05:49

소설가 조정래(사진)가 서점인들이 뽑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서점의 날(11월11일)을 앞두고 제3회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작가’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5월31일부터 7월14일까지 전국 서점인들에게 추천받아 1차 후보를 선정한 후 심사위원회의 토론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한국 현대사 3부작인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쓴 조정래 작가는 침체한 문학 시장에서 올해 출간된 ‘천년의 질문’ 등 꾸준히 화제작을 발표했다.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은 김숨 작가의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문학),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아동·청소년), 김영민 서울대 교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인문·정치·사회·역사), 임홍택의 ‘90년생이 온다’(경제·경영·과학), 사진전문기자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실용·예술·어학·자기계발) 5권이 선정됐다.

선정된 책과 작가는 오는 11월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점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고, 각 지역 서점에 특별 코너를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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