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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손님에 서러운 알바생”

2019. 08.13. 19:32:10

○…PC방 컴퓨터 문제로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서행.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4)씨는 전날 오후 9시26분께 북구 중강로 인근에 위치한 한 PC방에서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마우스를 집어 던지고, 알바생 문모(23·여)씨에게 “날 양아치로 보느냐”며 욕설을 하는 등 약 20분 동안 PC방 영업을 방해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게임을 하던 김씨가 컴퓨터에 렉이 걸리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금연 구역인 카운터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 같은 일을 벌였다”며 “최근 알바생을 상대로 한 인격 모독, 폭행 등 갑질문화가 여전한데,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서로 동등하다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마디. /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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