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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광주·전남, 한때 곳곳 소나기

2019. 08.13. 19:20:05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한때 광주·전남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을 받아 점점 흐려지겠으며 광주·전남은 오후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오는 지역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며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또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많은 곳에서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광양·순천·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장흥·영암·함평·영광 등 전남 1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대체했다.

폭염경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최고기온이 35도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내려진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면서 “낮동안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농·축·수산업 폭염 피해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철헌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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