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안과 스마일라식 ‘7만례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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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9(화) 19:32 가+가-
광주신세계안과가 스마일라식 7만례를 달성했다.
9일 광주신세계안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스마일라식을 도입, 2022년 5만례 인증 이후 1년여 만인 최근 7만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단일 안과 기준 이례적으로 많은 숫자라 큰 의의가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광주신세계안과는 독일 자이스 본사로부터 전국 최초 ‘리딩스마일센터’ 감사패와 ‘Best Skilled Surgeon in SMILE’ 상을 받기도 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더한 시력교정술로 1천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에 1-2mm 미세 절개로 시력교정량 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9일 광주신세계안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스마일라식을 도입, 2022년 5만례 인증 이후 1년여 만인 최근 7만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단일 안과 기준 이례적으로 많은 숫자라 큰 의의가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광주신세계안과는 독일 자이스 본사로부터 전국 최초 ‘리딩스마일센터’ 감사패와 ‘Best Skilled Surgeon in SMILE’ 상을 받기도 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더한 시력교정술로 1천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에 1-2mm 미세 절개로 시력교정량 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기수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