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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음악협회 신임 회장에 윤영문씨

2021. 02.22. 19:02:10

(사)한국음악협회 광주지회(이하 광주음악협회)는 지난 20일 광주예총회관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에 윤영문(사진) 씨를 선출했다.

차기 회장 선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전 10시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천47명이 전공 분과별로 나눠 투표에 분산 참여했다. 유효표 1천44표 가운데 윤영문 후보 612표, 이경은 후보 432표로 윤 후보가 당선됐다. 현재 광주음악협회 총 회원수는 3천308명이다.

윤 신임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원로 음악인부터 신입회원들까지 많은 관심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주음악협회 회원 모두가 건강하게 화합해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공약사항으로 ▲광주음악협회 규모 확장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공연 개발 ▲광주음악협회 예산의 획기적인 확보 등을 내걸었다.

목포대 음악학과와 조선대 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광주대 대학원 음악학과 박사를 졸업했으며, 광주MBC어린이합창단,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주사랑의부부합창단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합창총연합회 부이사장, 광주오페라단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광주 동신고 교사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2024년 1월까지 3년간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광주음악협회에 공로가 많은 음악인에게 주는 ‘광주음악상 본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윤재근(제8대 회장), 김남경(제9대 회장), 김유정(제10대 회장)씨가 수상했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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