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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전남도, 청년 디딤돌 통장 첫 만기

2020. 11.26. 18:45:49

광주은행이 전남도와 함께 추진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이 처음으로 만기가 돼 적립금을 지급했다.

2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남도청에서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 청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의 첫 만기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은 전남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청년이 공동으로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형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전남도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고 광주은행이 공시한 금리 이외에 우대금리(1.1%)를 더해 지급한다. 이번 만기 적립금은 가입자 819명이 이자 25만원을 포함해 모두 755만원씩 받았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7년 10월 전남도와 협약을 해 계좌개설과 납입·해지, 만기 적립금 지급 등의 업무를 진행해왔다.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 적립금이 청년들의 취·창업자금, 결혼자금,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종잣돈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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