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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계농협,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준공
밀 자급률 향상·양파 땅살리기 연계 추진 농가소득 증대

2020. 11.24. 19:44:42

무안군은 지난 23일 청계면 송현리 청계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국산밀 건조·저장시설(DSC)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정도식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원, 대의원, 영농회장, 부녀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건립 경과 보고와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과 청계농협은 양파 연작 장해 해소 등을 위해 밀, 호밀과 경관작물 등으로 일정 면적을 전환, 소득을 양파 수준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설 건립을 추진했다. 군은 사업비 14억600만원 중 5억원을 지원했다.

국산밀 건조·저장시설은 밀 1만5천가마(40㎏)를 건조·저장할 수 있으며 사일로 300t 2기와 시간당 20t을 건조할 수 있는 건조기 2기, 시간당 30t을 계량할 수 있는 호퍼식 계량기, 시간당 30t을 선별할 수 있는 조선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산 군수는 “밀은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제2의 주식이지만 자급률은 올해 기준 1%에 불과하다”며 “곡물 자급률도 높이고 땅도 살리면서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밀 재배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무안=최옥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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