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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전남대병원 비대면 진료
대면 진료 26일부터 시행

2020. 11.24. 19:44:32

전남대병원이 코로나19 원내 감염으로 코호트 격리된 가운데 비대면 진료를 시작했다.

24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는 각 진료과에서 전화상담 처방 대상자를 선별해 환자와 전화상담하고, 온라인 수납을 거쳐 진료협력센터에서 처방전을 FAX를 통해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보내게 되는 것을 말한다.

앞서 전남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23일부터 진료실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서 전화 연결된 환자에게 건강 상태 등을 물어보고 약을 처방하는 등 비대면 진료를 진행했다. 이로써 지난 17일 본원 1동(3층-11층)이 코호트 격리된 전남대병원의 진료 정상화 절차는 큰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비대면 진료는 지난 20일 안영근 신임 병원장 주재로 열린 진료과실장 회의에서 병원 운영 정상화 대책에 대한 신중한 논의 끝에 결정 된 것이다.

비대면 진료에 이어 상황이 호전될 경우 25일부터는 응급실 제한 운영을 하고 26일부터는 대면 진료를 시행키로 했다./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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