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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초의회 후반기 의장에게 듣는다]정미용 동구의회 의장
“구민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칠 것”
대인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 지원
자치구간 경계조정, 광주발전 차원에서 대화 필요

2020. 07.15. 19:56:39

“광주 동구의회 수장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편에 서서 전보다 더 나아진 삶을 사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미용(민주당·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제8대 광주 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기본에 충실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 의장은 “현재 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공동체 문화를 꽃피우고 원도심의 풍부한 인문자산을 활용한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이 알찬 성과를 맺고 있다”면서 “후반기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광주다움이 있는 문화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동구는 대표적으로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 일환인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미로센터, 충장22를 성공리에 개관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3대 거점시설을 마련했다”면서 “또 내남 용산 선교지구 등 3곳의 도시개발과 계림 7·8구역 등 10여곳의 주택재개발 사업을 비롯 각종 원도심 활력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해 인구 10만명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생활SOC 확충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마련한 추가재원을 바탕으로 구립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일자리 이모작 평생학습복합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도로개설, 대인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등 해묵은 주민 숙원사업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광주시의 자치구 간 경계조정은 인구불균형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주민 편익제공 차원에서 광주시가 꼭 한 번은 넘어야 할 산”이라면서 “자치구마다 입장 차이가 있고, 모두가 만족하는 합의안이 나온다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겠지만,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지는 데 급급할 게 아니라 광주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충분한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장은 “겸손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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