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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순천점 확 바뀐다…16년 만에 전관 리뉴얼
오감만족 고급화 매장 변신…내달 12일 오픈

2020. 05.28. 19:19:45

이마트 순천점이 16년 만에 전관 리뉴얼을 거쳐 고급화 매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순천점이 다음달 12일 오픈 일정으로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으며, 1차적으로 신선매장과 리빙(생활)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사진>

먼저 이마트 순천점은 신선매장의 낡은 집기와 냉장·냉동 쇼케이스 교체로 최상의 신선상품 선도유지와 바닥과 조명 인테리어 변경으로 오감을 충족시킨 한층 고급화된 매장으로 변신한다.

고객과의 소통 강화 측면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정보전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고객 관점에서 보기 쉽고, 알기 쉽게 가격/행사내용을 고지할 뿐만 아니라 상품 스토리(산지/품종/생산자 등)와 레시피 등을 전달하는 매장으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단순한상품 진열과 판매를 위한 상품명과 가격 이외에 상품에 대한 각종 스토리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사인물(장치)을 도입했다.

또한 고객 요청에 의한 상품 손질 등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Order-Made’ 매장을 도입한다.

철제 리어카나 스테인리스 바트(보관용기) 등 소품을 이용한 원물 진열 방식 이외에 추가로 각 매장별 수산코너에 맞춤형 집기를 신설해 쇼핑의 즐거움과 동시에 고객별로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주류소비문화가 ‘저도주’와 ‘혼술’로 변화하면서 Wine&Liquor 주류특화매장을 추가 구성했다.

리빙(생활)매장도 이마트 생활전문관 at HOME,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몰리스를 신규 입점했다.

이마트 생활전문관 at HOME은 인테리어, Bed&Bath, 키친 등 해외소싱 생활용품뿐 아니라 JAJU, 데코라인, 까사미아, 로렌데코, H메종, 시디즈 등 생활브랜드 샵이 집적화된 공간이다.

이밖에 다음달 12일 전관 리뉴얼에 맞춰 가전전문 특화매장인 일렉트로마트 입점과 함께 ‘체험형 게이밍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직접 게임관련 용품을 시연해볼 수 있도록 실제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은 물론 의자, 공유기 등 각양각색의 상품을 갖춘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게이밍숍 한 켠에는 PS4, 닌텐도 등 콘솔 게임도 플레이해볼 수 있는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안영일 이마트 순천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2030 젊은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후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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