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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산에 ‘호남의병기념관’ 건립 추진
377억 투입 추모시설 등 2024년 완공

2019. 10.09. 18:49:36

광주시가 광산구 어등산 일원에 호남의병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말 호남 의병 최대 격전지로 지난 2013년 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된 어등산 일원에 호남의병기념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시는 총사업비 377억5천만원을 투입해 5만㎡ 부지에 4개 동, 전체면적 5천200㎡ 규모로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기념관에는 제향과 참배·기념탑 등 추모 시설, 전시실·체험실·연구실·수장고 등 전시관람 시설, 강의실·다목적실·숙박 등 문화교육관, 식당·판매소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전시 범위는 임진왜란부터 8·15광복까지로, 광주정신 ‘전실’, 임란의병 ‘제1전시실’, 한말의병 ‘제2전시실’, 독립운동 ‘제3전시실’, 의병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어등산은 한말 의병 전투지로서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는 의미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건립 장소를 선정하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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