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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학생들 ‘NO 재팬’ 불매운동 동참

2019. 09.19. 19:08:03

광주 중학생들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19일 광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서부 중등 학생의회는 전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의회실에서 회의를 열어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날 의회는 사전에 제안을 받아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장단의 협의회를 거쳐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제3회 학생의회 심의 안건으로 채택해 진행했다.

실천 방안으로 ‘위안부 할머니께 편지쓰기’, ‘무심히 사용하는 일본어를 우리말로 바꿔 학생들에게 안내하기’,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는 팔찌 나눠주기’가 채택됐다.

서부 관내 중학교에선 3가지 내용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 중학교 의회(서부)에 공유하기로 했다. 더불어 온 국민이 참여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결의에 참여한 58개 중학교 학생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9천672명이다. 광주에서는 앞서 지난달 고등학교 학생의회에서도 불매운동 제안이 나왔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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