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기술력 개발에 앞장”
[스타브랜드] 이종순 한성벽난로 대표
- 재생 준비중
2017. 10. 23(월) 19:25 가+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을 넘어 국내외 벽난로 문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종순 한성벽난로 대표는 40년간 이어져온 가업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으로서의 섬세한 감성과 주부로서의 눈썰미를 더해 새로운 벽난로를 개발했다.
자칫 벽난로가 단순한 제품으로서, 재화로 남는데 그치지 않기 위해 ‘융·복합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예술 감성’을 불어넣는데 집중했다.
이 대표는 “이미 국내에는 벽난로 업체도 많고, 시장도 적은편이기에 한성벽난로는 차별화를 갖추고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R&D에 집중투자하고 있다”며 “벽난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해외 우수 회사와 활발한 기술제휴를 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해외 건축박람회에 참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유럽의 선진 난방문화를 보면서 놀라웠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스마트·감수성을 고루 갖춘 멀티형 벽난로를 개발·생산하는데 목표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이종순 한성벽난로 대표는 40년간 이어져온 가업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으로서의 섬세한 감성과 주부로서의 눈썰미를 더해 새로운 벽난로를 개발했다.
자칫 벽난로가 단순한 제품으로서, 재화로 남는데 그치지 않기 위해 ‘융·복합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예술 감성’을 불어넣는데 집중했다.
이 대표는 “이미 국내에는 벽난로 업체도 많고, 시장도 적은편이기에 한성벽난로는 차별화를 갖추고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R&D에 집중투자하고 있다”며 “벽난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해외 우수 회사와 활발한 기술제휴를 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