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청아로타리클럽 ‘안전 장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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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01(일) 19:42 가+가-
장흥경찰서는 1일 “최근 장흥청아로타리클럽과 노인이 보호받는 안전한 장흥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치경찰위원회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민·경 협업을 통한 어르신 안전과 자립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장흥경찰서는 안전 취약 노인과 조손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청아로타리클럽에서는 치매노인과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자위 방범체제 구축과 조손가정 등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산호 장흥경찰서장은 “안전 취약 노인에 대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협약은 자치경찰위원회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민·경 협업을 통한 어르신 안전과 자립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장흥경찰서는 안전 취약 노인과 조손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청아로타리클럽에서는 치매노인과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자위 방범체제 구축과 조손가정 등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