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이마트 광주점, 지역쇼핑 1번지로 우뚝선다
전관리뉴얼 마치고 그랜드 오픈…점포 경쟁력 강화
고객맞춤·정보제공·체험요소 확대, 기념행사 진행

2020. 11.26. 18:45:45

이마트 광주점이 개점 14년차를 맞아 그동안 달라진 소비패턴과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대형마트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2개월만의 전관리뉴얼을 마치고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기존 완구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로 대폭 강화한 ‘토이킹덤’과 ‘프리미엄 가전관’.<이마트 광주점 제공>

이마트 광주점이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통해 지역 쇼핑 1번지 도약에 나선다.

개점 14년차를 맞아 그동안 달라진 소비패턴과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대형마트 업계를 선도하고, 2030세대를 비롯한 가족단위 고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여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26일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2개월만의 전관리뉴얼을 마치고 이날 그랜드 오픈했다.

이마트는 앞서 지난달 29일 1차적으로 신선매장과 리빙(생활)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후 가전, 패션 잡화, 완구 등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1차로 주류소비문화가 저도주와 혼술로 변화하면서 ‘Wine&Liquor’ 주류특화 매장을 열었고, 리빙(생활)매장도 이마트 생활 전문관 at HOME,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몰리스를 신규 입점했다.

이어 2차로 프리미엄 가전관, 토이킹덤, 패션브랜드관 등 전문관을 오픈했다.

‘홈족’ 등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상품에 대한 ‘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광주점도 프리미엄 가전 매장으로 구성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65인치 이상 TV와 ‘올레드’, ‘QLED’ TV는 매장진열에서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리뉴얼 후 현재 70%수준까지 높였다.

또한, 기존 완구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토이킹덤’으로 탈바꿈했다.

상품 판매용 공간이 주를 이루던 기존 완구매장과 달리, 체험형 공간을 매장의 20-30% 수준으로 대폭 늘려 아이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했다.

패션 잡화매장도 남·녀 유 아동을 위한 전문관으로 꾸몄다.

18여개의 브랜드를 각 성별, 연령대로 구분해 유·아동에서부터 성인 남녀까지 모두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상품과 매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마트는 이번 광주점 리뉴얼을 통해 매장혁신에 중점을 뒀다.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과 차별화한, 오프라인 매장만이 할 수 있는 ‘정보 제공형’, ‘고객 맞춤형’ 매장으로 진화했다.

이마트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신선식품’ 매장 역시 큰 변화를 맞이했다.

과일, 축산, 수산 매장 등의 경우 고객이 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 텔링 체험형 매장’으로 탈바꿈 했다.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 있는 신선식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보고, 듣고, 먹고’,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매장을 구현해, 오프라인 쇼핑만의 재미와 매장의 정보 제공 기능을 극대화 했다.

이마트 광주점은 리뉴얼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신선식품 가격을 대폭 인하해 선보이며, 샤인머스캣(2-3송이) 1만7천430원, 밀감(4㎏/박스) 8천900원, 손질오징어 (4미/냉동) 8천400원에 판매한다.

다음달 6일까지는 삼성·LG 가전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에 추가할인과 토이킹덤 레고행사상품 30%, 브루러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SHOE MARKER 1족구매시 10%, 2족구매시 20%할인과 탑텐·탑텐 KIDS 오픈기념으로 전품목 1+1행사도 진행한다.

김양호 이마트 광주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2030 젊은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