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李시장,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촉구 성명

2020. 08.06. 19:52:16

광주시가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에 상생 정신으로 대화와 타협, 경영 정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용섭 시장은 6일 성명서를 내고 “금호타이어는 광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광주의 ‘자긍심’이 됐다”며 “금호타이어가 또다시 위기를 맞이해 투자자와 고객은 물론 지역민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금융거래까지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고, 설상가상으로 협력업체는 경영난의 가중을 이유로 도급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황”이라며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코로나19위기와 더해져 일자리는 사라지고 지역경제는 걷잡을 수 없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금호타이어는 하루빨리 노와 사가 상생의 정신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고 경영을 정상화해 시민들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며 “시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보다 지금 있는 일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