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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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05(수) 19:28 가+가-
함평경찰서(서장 박종열)가 지난 3일 함평군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40명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실버문화 지킴이·전통시장 지킴이·바다 지킴이·터미널 지킴이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80세에 이르는 남·녀 어르신들 대상으로 최근 발생 사고 동영상 등 사례 위주로 안전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준법정신 제고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종열 서장은 “건강 100세를 위해 내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을 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안전한 함평을 위해 주민과 함께 함평경찰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함평=신재현 기자
함평=신재현 기자
이날 교육은 실버문화 지킴이·전통시장 지킴이·바다 지킴이·터미널 지킴이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80세에 이르는 남·녀 어르신들 대상으로 최근 발생 사고 동영상 등 사례 위주로 안전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준법정신 제고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종열 서장은 “건강 100세를 위해 내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을 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안전한 함평을 위해 주민과 함께 함평경찰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함평=신재현 기자
함평=신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