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5·18 역사왜곡·가짜뉴스 동영상 강력 대응한다
기념재단 “유튜브서 29건 추가 삭제…모니터링 강화”

2020. 08.02. 19:49:26

유튜브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5·18 민주유공자 및 특정 지역을 차별·비하, 폄훼한 동영상 29건이 추가 삭제됐다.

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최근 유튜브 동영상 28건과 지만원 TV 계정해지 1건 등 총 29건을 삭제 조치했다.

삭제된 동영상은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등 5·18 희생자를 비하하거나, 5·18 민주유공자의 조롱하고 폄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심위는 국제공조 점검단을 통해 해외 불법·유해정보 유통을 방지하는 해외사업자와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심위는 또 지난 6월29일에도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및 차별비하 동영상 85건에 대해서도 유튜브가 삭제 조치하게끔 협조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 콘텐츠와 가짜뉴스 등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요청 등과 함께 법적대응도 함께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