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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주최 ‘제4회 광주화루 공모전’ 대상에 이동환 작가

2020. 07.13. 19:54:47

광주은행이 주최한 ‘제4회 광주화루 공모전’이 성료됐다.

1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제4회 광주화루 공모전 대상에 이동환 작가가 선정돼 3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사진>

대상에는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 레지던시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상금 2천만원)은 정지현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상금 1천만원)은 권세진·김명진·차현욱 작가가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이 작가는 조선대 회화과,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한 지역 출신의 화가이다.

지난해 12월 접수한 공모전은 포트폴리오 심사, 작품심사, 심층 면접을 거쳐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매년 공모전 수상자와 입선자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화루 10인의 작가’ 전시를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광주가 한국화의 전통과 맥을 지키는 ‘보루’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광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행사다.

지난 2016년 첫 공모전을 시작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한국화 분야에 특화한 대표 공모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같은 국제적인 미술 축제와 함께 ‘광주화루’가 열리는 우리 지역이 한국화의 진흥을 일으킬 수 있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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