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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연 도곡농협장 ‘농업인대상’ 수상
전남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 유통가공 분야

2019. 12.03. 18:35:30

화순군은 3일 “최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년 전남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서병연 도곡농협 조합장이 유통가공 분야 농업인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한계수(화순군 도암면)씨는 친환경농업대상 유공자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4선을 연임한 서병연 조합장은 2014년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해 지역 소농과 영세농의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했다. 로컬푸드 매장 증축, 37억원이 투입된 제3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신축 등 기반 시설을 확충, 유통 환경을 개선해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었다.

또한 수도작 농가들의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7년 화순군농협연합미곡처리장을 인수,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103개 학교)에 지역 무농약 쌀과 일반 쌀 7만3천포(1포 10㎏)를 납품하며 판로를 확대했다.

쌀 고품질화를 추진해 도곡농협라이스센터의 주력 상품인 ‘자연속愛 순미’가 2019년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파프리카, 딸기, 복숭아 등 화순군 농특산물을 E마트와 롯데슈퍼에 직접 납품하고 있으며 농협유통을 통해 전국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지역 유통 사업장과 연계해 도곡농협 로컬푸드 도농상생점 3개소와 제휴 푸드 8개소를 개장, 로컬푸드 참여 농가의 연 소득 1천만원을 달성하고 있다./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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