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포럼, 최성 전 고양시장 초청 정례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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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일) 18:18 가+가-
㈔21세기남도포럼(상임대표 오수열 조선대 명예교수)은 지난 17일 광주 서구 라페스타 연회장에서 최성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를 초청, 제218회 정례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남도포럼 회원과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최성 특임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위기와 위기관리시스템 혁명을 통한 10대 해법’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의 혁명이 답이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최 특임교수는 특히 현재 국가 현안 중의 하나인 한일경제전쟁과 관련 ▲골든타임 내 빅데이터 활용한 적절한 초기대응 ▲인력, 장비(인공지능 시스템 등)적합 동원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종합통제센터의 운영 ▲돌발적 리스크 대비 ▲원활한 의사소통 및 매스컴(SNS)의 공공성 활용 등 한일경제전쟁의 승리를 위한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10대 종합 대응책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최 특임교수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17대 국회의원(고양시 덕양을)을 역임하고, 민선 5-6기 재선 고양시장을 지냈다.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남도포럼 회원과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최성 특임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위기와 위기관리시스템 혁명을 통한 10대 해법’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의 혁명이 답이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최 특임교수는 특히 현재 국가 현안 중의 하나인 한일경제전쟁과 관련 ▲골든타임 내 빅데이터 활용한 적절한 초기대응 ▲인력, 장비(인공지능 시스템 등)적합 동원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종합통제센터의 운영 ▲돌발적 리스크 대비 ▲원활한 의사소통 및 매스컴(SNS)의 공공성 활용 등 한일경제전쟁의 승리를 위한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10대 종합 대응책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문철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