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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스토리텔링으로 현대음악 만나요”
23일 광주시향 청소년음악회
백윤학 지휘·배우 이영환 초청

2019. 05.20. 18:55:59

백윤학 지휘자, 배우 이영환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청소년음악회 ‘클래식이 정말 좋아요!; 현대음악 편’을 진행한다.

이번 ‘현대음악 편’에서는 유연한 카리스마 지휘자 백윤학의 지휘로 아이브스의 ‘대답없는 질문’, 윤이상의 ‘실내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단편’, 존 케이지의 ‘4분 33초’ 등 다양한 갈래의 현대음악을 감상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뮤직도슨트와 연극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하는 역할극을 통해 ‘현대음악은 난해하고 어렵다’는 명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의 지휘봉을 잡는 지휘자 백윤학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대구시향 등을 객원지휘 했으며 2006년부터 TIMF 앙상블과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이영환은 KBS2 드라마 ‘복희누나’, 연극 ‘나의 살던 고향’, ‘리어왕’, ‘닥터 지바고’, 등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2014 광주연극제 ‘신인연기상’과 2017 한국연극협회 ‘젊은 연극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극단 사람사이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티켓은 전석 1만원(학생 50%, 만 7세 이상)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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