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 교통 불편사항 개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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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26(화) 18:48 가+가-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최근 관내 일반산단 및 농공단지를 방문해 기업체의 교통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9년 정부 정책방향인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안전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경찰 활동 전개 필요성을 인식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더불어 ‘제복입은 경찰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담회는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들고 산단 등 물류이동이 보다 더 원활해 질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과 시설물 확충을 위해 산단 등 입주업체 및 관계자의 先 의견 수렴, 後 시설개선으로 적시성 있게 진행됐다.
더불어 교통사고 시 신속 대응, 절차적 정당성과 유연한 법집행으로 원활한 물류이동 위한 경찰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은 “산업단지 등 기업체의 교통 불편사항에 대해 경찰 주관 간담회를 통한 의견을 듣고 개선하는 등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를 보다 정의롭고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평=신재현 기자
함평=신재현 기자
이날 간담회는 2019년 정부 정책방향인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안전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경찰 활동 전개 필요성을 인식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더불어 ‘제복입은 경찰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담회는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들고 산단 등 물류이동이 보다 더 원활해 질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과 시설물 확충을 위해 산단 등 입주업체 및 관계자의 先 의견 수렴, 後 시설개선으로 적시성 있게 진행됐다.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은 “산업단지 등 기업체의 교통 불편사항에 대해 경찰 주관 간담회를 통한 의견을 듣고 개선하는 등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를 보다 정의롭고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평=신재현 기자
함평=신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