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국민안전체험관 인권영향평가 개선을”
市 인권위, 사고 예방대책 등 최종 권고안 확정

2019. 03.19. 19:02:51

광주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가 오는 2020년 말 북구 오치동에 개관할 예정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과정에 인권 관련해 개선해야 할 내용을 제시했다.

광주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19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어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인권 영향평가 결과’를 심의하고 최종 개선 권고안을 확정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피로와 대피공간을 확보하고 체험존 출입문을 2개 이상 설치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에 보행자 도로를 설치하고 차량 후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장 순환 동선 확보를 요청했다.

또 용역원실 명칭을 노동쉼터로 변경하고, 숙직실을 성별 특성을 고려해 위치를 변경하며, 출입문은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여닫이에서 미닫이로 변경하도록 권고했다.

이 밖에도 자가용·대중교통·단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자를 위해 승·하차 지점 위치와 개수를 늘리는 등 사회적 교통약자의 인권을 증진하도록 했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전체면적 7천94㎡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60억원을 들여 2020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최권범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