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농어촌公, 안전한 수자원 확보 광폭 행보
김인식 사장, 충남·경남 방문 현황 점검
“올해 물 걱정없이 농사짓도록 적극 지원”

2019. 03.19. 18:24:43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취임 이후 안전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전국을 돌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충남 논산시 탑정저수지를 방문, 영농기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4일 기준, 전국 평균 저수율은 88%로 평년 대비 118% 수준을 보이고 있어 올해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탑정저수지의 지난 14일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8% 수준인 93%다. 탑정저수지는 충남에서 예당저수지 다음으로 규모가 큰 저수지로 논산 지역 5천713㏊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지진 등에 대응해 취수탑, 여방수로, 제당 등 저수지 부속시설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인식 사장은 “농업용수 공급은 공사 본연의 임무”라며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이어 “공급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도 철저히 확보해 ‘모두가 안전한 농어촌’을 만들자”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15일 경남 산청군 방곡지구를 찾았다.

이날 김 사장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 및 현장 근로자 안전현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제당, 여방수로, 취수탑 등 저수지 시설과 용수로 건설 추진 현황을 살피며 조속한 사업추진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해줄 것을 강조했다.

방곡지구는 대규모로 우량 농지가 조성된 지역이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워 가뭄 피해가 잦았던 지역이다.

이에 공사는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위해 2015년부터 방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을 통해 공사는 저수지 1개소를 신설해 158만5천t의 수자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확보한 수자원은 기존 공급지역(206㏊)을 포함해 신규 공급지역(139㏊)과 인근 하천에 추가로 공급된다.

김인식 사장은 “가뭄,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도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하고 농어촌의 어메니티가 보전되도록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수 기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