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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세 번째 만남에 '첫키스'…두 사람 나이도 관심↑

2019. 03.19. 00:12:06

동상이몽2 캡처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세 번째 만남에 첫 키스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초고속 결혼에 대한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메이비는 윤상현과 소개팅 자리로 만나게 됐다며 "처음에 이상했다. 5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만 했다"고 전했다

또 메이비는 "처음에는 소개팅이라는 생각을 못 하나 싶었다. 그런데 그게 싫은 게 아니라 재밌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집에 갔는데 나도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라며 "세 번째 만남에 차 안에서 새벽까지 이야기를 했다. 밖에는 비가 내리는 게 김 서린 공간에서 보이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리고 네 번째 만남에서 월남쌈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그때 요리하던 모습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김 서린 차 안에서 그날 뽀뽀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윤상현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날 방송이 나간 후 포털사이트에는 '윤상현 나이' '메이비 나이'가 실검에 등장하는 등 두 사람에 대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이며 남편 윤상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이다.

미디어부 신석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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