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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교육부 ‘파란사다리’ 신규 선정 미국·호주 등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사후교육 제공

2019. 03.04. 19:11:34

조선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호남·제주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지난해년부터 권역별 주관대학을 공모 및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대는 호남·제주권 권역 주관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19학년도에 약 4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진로 사전교육, 미국·캐나다·호주·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프로그램 및 사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학생 중 경제적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하는 학생 80명을 선발하며 조선대 학생 뿐 만 아니라 호남·제주권 타 대학 학생들도 선발인원에 포함된다.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파란사다리 사업 및 파견대학 개요 ▲파견국에 대한 일반적 사항과 주의사항 ▲팀별 프로젝트 구성 및 계획 수립 ▲안전교육 ▲기초어학교육 ▲멘토링프로그램 운영 ▲진로 상담 등의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별 선발인원은 ▲캐나다(UNBC, 4주) 30명 ▲미국(University of Florida, 7주) 10명 ▲호주(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5주) 20명 ▲말레이시아(Help University, 4주) 20명이며 각 대학에 파견되는 학생들은 소규모로 팀을 구성해 연수기간동안 도전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며 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생들은 귀국 후 개인별 보고서를 제출하면 계절학기 학점(3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아울러 교내 취업 관련 프로그램 지원,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국제화 프로그램 지원시 가점을 부여한다.

조선대는 국제협력선도대학이자 불법체류률 1%미만 인증,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학생중심의 교육체계를 운영하는 등 국제화 교육역량이 우수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김종민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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