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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명품한우, 서울공략 나섰다
생산기술 특허 출원 ‘슈퍼오메가3’ 한우 첫 출하
“안정적 판매망 확보…축산 농가 소득증대 최선”

2019. 01.07. 18:20:45

강진군의 ‘슈퍼오메가3’ 한우가 수도권 판매장에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은 7일 “최근 강진군명품한우연구회(회장 조병곤)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미래미트몰에 매장을 개설하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명품한우 슈퍼오메가3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슈퍼오메가3 한우는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1:4이하를 유지해 WHO권장을 충족시켰는데 이는 일반 한우의 1:20 수치를 크게 밑도는 최고 품질의 명품한우라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을 해주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 강진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아 사육에 성공한 강진군명품한우회의 슈퍼오메가3 한우는 2017년부터 연구에 들어가 2018년 2월 ‘올레인산 및 CLA강화 슈퍼오메가3 한우 생산기술’을 특허출원했다.

슈퍼오메가3 한우는 인체에 유익한 오메가3(n-3)지방산은 물론 올레인산, 항암성성분인 CLA 함량은 높고 인체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명품한우연구회는 강진군에 소재한 축산물유통회사인 ㈜미래축산유통과 매월 20두의 내외의 출하, ㎏당 1만7천500원의 최저단가 보장, 5% 인센티브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출하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가공 후 수도권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미래축산유통을 통한 슈퍼오메가3 한우는 안정적인 판매망까지 확보해 차원이 다른 한우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또 다른 명품한우인 슈퍼오메가3 출하로 강진한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생산농가와 지역 업체가 상생하는 본보기에 만족하지 않고 판매망 확대 등 축산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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