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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강진 건설 첫해” 이승옥 강진군수
새해설계

2019. 01.06. 18:48:43

“더불어 행복한 강진공동체 건설을 위한 계획을 본격화하는 첫해로 삼겠습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더불어 행복한 강진공동체 건설을 위해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7기 각종 군정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 군수가 제시한 새해 군정의 최우선 목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강진산단 100% 분양 완료 목표를 조기 실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강진산단 내 기업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군민 위주로 채용하도록 협의하고 근로자 주거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강진산단 활성화가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도 주력키로 했다.

또한 생명 산업이자 기간산업인 농·림·축·수산업의 자생력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유기농·친환경 농업을 확대하는 한편, 딸기·장미·수국 등 국내·외 비교우위 작목인 시설원예 화훼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법 도입을 권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을 통해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이 군수는 영랑생가에서 금서당을 거쳐 사의재에 이르는 ‘강진의 몽마르트 언덕’ 조성과 함께 가우도 청자타워까지 모노레일을 신설한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1천131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강진만 생태공원을 생태클러스터로 확대하고 인근에 지방 정원을 조성해 관광 트렌드에 맞추겠다”며 “기존 관광자원 개발·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강진읍에 들어설 관광호텔과 다산베아체 골프장 내에 신축되는 콘도형 리조트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권역별 숙박시설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총 420여억원의 대규모 공모사업비를 투입하는 강진 기반시설 확충에도 주안점을 둔다.

이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탐진 동성리 프로젝트, 강진 중심상가 상권 활성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강진군 맞춤형 복지정책도 확대한다. 이 군수는 “마을경로당을 복합문화공간이자 기초복지시설로 전환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사업의 경우 점진적으로 규모를 늘려 100세 시대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자립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등 생산적 복지를 실천키로 했다. 군내버스 요금을 1천원 단일요금으로 인하하고 CCTV 확대 설치로 방범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등 강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여민동락의 신념으로 군민의 의견이 군정 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 실천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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