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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소통 경영 부문…군민 섬기는 ‘여민동락’ 자세 눈길
일자리 창출·신규관광지 유치 등 각 분야 성과 호평

2019. 01.01. 18:32:47

이승옥 강진군수가 최근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소통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이번 CEO 리더십 대상은 급변하는 시대환경과 무한경쟁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국가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강진군수로 취임해 6개월간의 짧은 재임기간에도 불구하고 군민을 섬기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자세로 소통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매진해 강진 산업단지의 분양률을 대폭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직능 단체와 형식을 타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 700여 명의 군민과 토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했고 특권의식의 상징이었던 군수 관사를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광종합안내소로 활용하는 등 ‘주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천해 호평받았다.

아울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정 제1의 목표를 ‘강진산업단지 100% 분양’으로 결정하고 관련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기업유치 붐을 일으켰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이후 14개 기업유치에 연이어 성공하며 올 초 16%에 그치던 분양률을 11월 기준 64%까지 끌어 올리며 강진군을 기업이 찾아오는 행복 일자리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의 대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미래 강진 관광 청사진을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정하고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 관광호텔, 골프리조트 등 100여 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유치했다.

이와 함께 몽마르뜨 언덕, 강진만 서부해안 관광벨트, 강진만 생태클러스터 등 신규 관광지를 조성해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을 쏟아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55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원), 상권활성화사업(80억원) 등 공모사업을 연이어 유치해 생활밀착형 SOC를 확충을 통한 강진읍 동부권 도시재생 및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마을경로당을 거점 복지시설로 전환하고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청소년 장학지원,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 참여와 소통 행정을 늘 강조하고 실천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포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진심을 다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과 배려의 자세로 자랑스러운 강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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