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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어린이집 특별점검
남구, 22일까지 18곳 대상

2018. 11.15. 20:08:54

광주 남구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주간 특별점검에 나선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현장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 어린이집은 18곳으로, 해당 어린이집은 관내 어린이집의 10% 가량을 랜덤 샘플링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동안 남구는 영유아 보육법에 따라 영상정보 관리 대장 관리 및 기록 여부, CCTV 열람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특정 날짜와 특정 학급반의 CCTV 영상을 제한적으로 열람해 영상정보를 임의 삭제하거나 아동학대 징후 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밖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급식에 관한 모니터링과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남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관련법을 위반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아동학대 징후가 발견될 경우 경찰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즉각 신고할 계획이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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