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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인도 돌진 2명 부상

2018. 10.23. 20:06:09

23일 오전 7시 52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사거리에서 25t 덤프트럭이 도로를 벗어나 가로수와 신호등을 들이받고 인도에 넘어져 있다.

광주 도심에서 덤프트럭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2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사거리 인근 농성동 방면 편도 5차선 도로에서 A(57)씨가 몰던 25t 덤프트럭이 인근 신호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트럭을 피하려던 B(28)씨가 넘어져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또 신호등 구조물이 떨어져 신호대기 중이던 SUV차량의 뒷유리창이 파손됐다. 사고 여파로 출근 차량이 몰린 일대 도로에는 2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한국전력과 함께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신호를 받고 정지한 승용차를 피하려고 조씨가 핸들을 급히 조작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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