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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광주협의체 정기회의
市·문화재단, 오늘 재단 대회의실

2018. 10.23. 19:34:55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미래를 탐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지역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협의체’(위원장 김명중 호남대 교수) 정기회의가 24일 오전 10시30분 광주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광주시 주최,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4월 창설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협의체는 총 10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두 개의 소위원회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광산업 연계 소위원회’와 아시아문화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창·제작 소위원회’로, 광주협의체는 이 두 개의 소위원회를 통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운영 전략을 세우고 이의 실현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23일 열린 상반기 정기회의와 7월29일 수시회의에 이어 열리는 이번 하반기 정기회의에는 미디어아트 분야별 유관기관과 언론사, 기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플랫폼 자문단 위원 및 시, 문화재단,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문화원, 전남대, 한국광기술원, 호남대 등 관계자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광산업 및 창·제작 소위원회 현황과 각 대학별 협업방안을 공유하는 동시에 다음달 중 열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과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행사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육성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된다.(문의 062-670-7494)/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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