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호 전남경찰청장, 영암경찰서 현장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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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7(수) 19:54 가+가-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영암경찰서(서장 박인배)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17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최 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 직원과 지역 협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을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청장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구현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조직내부의 자율의 가치 존중 등 전남경찰 목표에 대한 영암경찰의 노력을 치하하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삼호지구대 근무자 격려에 나섰다.
최 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공감과 신뢰 속에 도민과 경찰이 하나된 공동체 조성을 통한 보다 정의롭고 따뜻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17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최 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 직원과 지역 협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을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청장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구현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조직내부의 자율의 가치 존중 등 전남경찰 목표에 대한 영암경찰의 노력을 치하하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삼호지구대 근무자 격려에 나섰다.
영암=이봉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