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119수상구조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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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15(일) 19:45 가+가-
목포소방서(서장 박달호)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3일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 소재 짱뚱어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 발대 행사를 가졌다.
119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민간 자원봉사자 등 1일 8명의 수상구조대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난사고 예찰활동 및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목포소방서는 지난해 119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부상자 현장 응급처치 20명, 병원 응급이송 1건, 안전조치 58건 등 여름철 피서지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119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민간 자원봉사자 등 1일 8명의 수상구조대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난사고 예찰활동 및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목포소방서는 지난해 119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부상자 현장 응급처치 20명, 병원 응급이송 1건, 안전조치 58건 등 여름철 피서지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