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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휘연 교수에게 듣는 ‘팝아트와 개념미술’
내일 광주시립미술관 대강당

2018. 07.15. 19:30:25

광주시립미술관이 기획하는 ‘미술관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강의로 진휘연<사진> 한예종 미술원 미술이론과 교수가 초청돼 강연에 나선다.

미술사학자인 진휘연 교수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팝아트와 개념미술 :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의 서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서막을 알리는 팝아트와 개념미술에 관한 현대미술 특강이다. 과거를 통해 현대를 보는 미술의 역사와 창의력에 대해 알아보고, 18-19세기 서양미술사의 주요 키워드와 맥락을 통해 서양미술이 전개되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강의에선 루벤스, 마네, 세잔, 피카소 등 서양현대미술의 전개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작가들과 작품을 소개한다.

이후 미술은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아이디어(개념)를 중시하는 개념미술로 변화하고, 대중적이며 소비적인 팝아트가 등장하게 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20세기 팝아트에서 시작된 이미지, 소비 사회의 관점에서 팝아트의 흐름의 계보를 살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더니즘미술을 이해하고 모더니즘미술에 관한 반항과 저항 속에 포스트모더니즘미술이 나온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강좌다.(문의 062-613-7100)/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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