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회산백련지 물놀이장 개장
- 재생 준비중
2018. 07. 12(목) 19:30 가+가-
무안군은 연꽃축제가 열리는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야외 물놀이장을 13일 개장해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매년 3만여명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에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한 샤워실, 매점,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확대했다.
특히, 드넓은 회산백련지의 수려한 경관과 2016년 개장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시설의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가족단위, 단체모임 등 이용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올해 더욱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성인 7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6천원, 어르신 및 유아는 5천원이다. 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무안=전양태 기자
무안=전양태 기자
군은 매년 3만여명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에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한 샤워실, 매점,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확대했다.
특히, 드넓은 회산백련지의 수려한 경관과 2016년 개장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시설의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가족단위, 단체모임 등 이용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올해 더욱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성인 7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6천원, 어르신 및 유아는 5천원이다. 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무안=전양태 기자
무안=전양태 기자 
